컨텐츠 바로가기
보안접속
갤러리입니다.
바야흐로 캠핑의 계절이 왔습니다. 고사포 해수욕장도 개장을 했습니다. 7월5일 기준 아직은 주말에 1/3 정도 자리가 채워져 넉넉합니다. 캠프가 따닥따닥 붙어 있으면 옆텐트 소음으로 힐링하러 갔다가 옆사람 킬링하고 온다는 말이 있죠? ^^ 고사포 송림은 사설입니다. 주차비 포함 하루 2만원 입니다. 멋진일몰도 보시고 조개도 잡고 진정한 힐링을 해보세요.
비밀번호
/ byte
장바구니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