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3대 낙조 출사지로 유명한 부안솔섬 일몰입니다.  서해 수평선으로 지는 태양이 솔섬 소나무와 어우러져 마치 용이 여의주를 무는 장면, 혹은 불을 내뿜는 장면으로 사진작가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구 자전으로 10월 부터 방문하셔야 태양이 섬에 가려지거나 포인트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2017년 부안오디누에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년엔 새제품으로 고객님 건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