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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입니다.
여러분들 중 옛날 어릴적 새벽잠 못자고 뽕을 쳐서 누에밥을 대주던 추억의 누에방입니다. 지금은 하우스 시설로 대체 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전국에서도 몇 안되는 누에방이 유유마을에 잘 보존되고 있습니다. 누에를 키우던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습니다. 황토와 돌로 만들어져 여름에도 무척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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