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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이 발산하는 페르몬 냄새를 맡고 달려온 수컷이 하루가 저물도록 왕성한 생식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교미하지 않은 누에수나방과 번데기가 남성호르몬 33%, 정자수 41%, 지구력60%을 높인다는 농촌진흥청의 연구결과를 뒷받침해주는 장면입니다. 암컷의 페르몬은 수컷의 머리위 빗살모양의 더듬이가 인지합니다. 어두워도 암컷을 찾아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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